집에 들어가는 길에 마트에서 화장품류 좀 몇개 사려고 들렀는데
아, 수입맥주를 할인가에 팔지 않는가..ㅋㅋ5병에 9500원이라닠ㅋ
비록 집에 들고 오는 길에 팔은 아팠지만 마음만은 이렇게 가벼울 수가!!
조금 늦게 가서 그런지 맥주 종류가 많지 않다는 게 마음에 아팠지만 좋아하는 아사히가 많이 남아있어서
아사히3레페1크롬바커1로 질렀다ㅋ

ㅡㅡ;;;참..사소한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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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간신히 한롤을 채운 mx
빈 마음에 떨어지는 소리도 없이 던져놓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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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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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필름 처음에 찍은 사진이 보고 싶어서 급하게 사진들을 찍었지.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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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좋지는 않은 기분.

내가 학교에서 확실히 배운 것은 세상사는 법은 그 누구도 가르쳐줄 수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 알아가고 스스로 해결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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