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많다.

블로그에 신경쓸 틈이 없다.

아니, 사실 시간은 있지만 내게는 신경이 부족하다.

이래저래 앞으로는 관리할 일들이 많아서 생산성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아마 예전에 연구들을 생각했을 때도 그랬던 것 같은데, 괴롭고 고민이 많을수록 생산력이 많은 시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번에 함께한 친구들은 나중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일단은 맛보기로, 티저같이, 핑계를 대고 대충 사진만 올리도록 한다.

pentax 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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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다.ㅡ;;;

2019년 보조금 사업이 네댓개... 연말까지 그거 집행하는데도 꽤 공력을 들였는데, 

해가 넘어가니 바로 보고를 해야하고, 

이 보고들을 마치면 바로 공모해야하는…

 

보조금 사업은 나랏돈으로 사업을 집행하니 단체입장에서는 참 좋은데, 거기에 따르는 행정적인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듯 싶다.

집행도 여러모로 복잡하고…

근데 이번에 위탁을 두 갠가 더 받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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