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 것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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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
어디까지 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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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쏟은 피를 다시 지나친다.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다시는 또 다시는 그 길로 가지 않기를 스스로에게 주문한다.

"허허.."
나는 이해한다. 당신이 나를 불신할만한 이유들이 넘치고 넘침을. 그 누구보다도 당신이 잘 알겠지.
속일 수 없기 때문에 그저 한번 봐달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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