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동아리한다고 쪼~금은 들떠있던 날들.
뭐 새로운 시작이었지.
햇살이 좋았던 날들로 기억한다.
물들기 시작한 단풍, 직선거리, 핫도그냄새, 선선한 바람, 주말 오후, 따스한 햇살,
다 기억해.
mx, gol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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