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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1년 뒤에 나와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게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 결심한다.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얼어붙은 가슴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기도하며 살아가기.
0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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