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 소위 이국적인 풍경을 달리는 기차 속에서 왠 어여쁜 아가씨 한 명이 책을 읽고 있다.
누구든 궁금하고 그 이를 알고 싶지 않을까.
'삶 > 인생의 잔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참. (0) | 2010.07.30 |
---|---|
잠이 오지 않는 밤. (0) | 2010.07.26 |
더 이상 슬프진 않다... (0) | 2010.06.24 |
론리플래닛 한국편에 나오는 '해야할 것&하지말 것' (0) | 2010.06.22 |
Sweety (0) | 201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