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조제의 블로그
혹성L
(435)
삶
(291)
찍다
(62)
보물창고
(20)
아름다운 것
(10)
인생의 잔재미
(118)
L'Ecume Des Jours
(81)
세상
(108)
보다
(29)
들어보다
(39)
읽어보다
(25)
가보다
(15)
생각들
(14)
India
(19)
Photography
(10)
여행기
(7)
Home
Tag
MediaLog
Guestbook
Admin
Write
문외한, 아마추어의 블로그
[영] 화 보여주고 [책] 읽어주는 [녀] 자
Ace in Bullpen
펜탁스 클럽
고려인 너머
고려인너머 블로그
/
/
10.6
2010. 10. 6. 19:26
독이 든 음식을 가만가만 씹다가 점심이 지나간 후 두시간 정도가 지나 찌를 듯한 고통이 찾아왔다.
나는 오랜만에 다시 아팠다. 아직 가슴이 완전히 단단히 아물지 못한 모양이다.
다시 건강해질 때까지 너를 위해 챙겨두었던 선물은 당분간 빛을 보지 못할 것 같다.
어쩌면......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왜 그렇게 기뻐했을까. 아프고 화가 난다.
아직도 헛된 미련을 버리지 못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해조제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삶
>
인생의 잔재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수령4일차
(1)
2010.10.15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듣는 밤
(0)
2010.10.11
..
(0)
2010.10.04
..
(0)
2010.10.02
정규시즌을 마치며
(0)
2010.09.26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