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힙합씬에 산뜻한 앨범하나 발매!!
내가 아는 모군의 표현에 의하면 "양간지 좔좔"
예전에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더큐의 랩실력도 서서히 물오르고 있고
무엇보다도 이 앨범이 나를 확 잡아끄는 건 정말 쌈박한 비트!!!
들어보면 아 조금 비싼 비트구나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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