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생태공원.
집에서 썩고 있는 망원렌즈 바람 좀 쐬어주고 싶기도 했고, 또 좀 걷고 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중간에 전망대에는 바다로부터 들판을 달리는 바람이 분다.
아마 오래전에는 갯벌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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