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물건을 사서 모으기 좋아한다.
대개의 경우 그렇다.
그게 아마 사람의 성격일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자기 성격에만 기울게 되면 많은 돈을 낭비하게 된다.
그래, 나에게 하는 말이다.
10월인가 11월인가 ㅡ;;; 정말 많은 생각을 거치지 않고 몇 번의 클릭질 속에서 얻은 라이언 마우스.
*
어… 안녕?!
*
그전에는 한성 무소음 마우스를 썼는데,
확실히 로지텍이 좋긴 좋더라 ㅡ;;;;
그리고 라이언…
남자니까 피치를 살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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