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좀 일찌감찌 해서 덜 힘들게 올라갔던 거 같은데, 올해는 좀 더 혼탁해진 시점에서 해서 그런지 판수는 적지만 더 힘든 느낌이다.
여튼 무사히 골드 안착… 안 떨어지게나 해야겠다.
오랜만에 했는데, 서폿플레이는 많이 변한 거 같진 않다.
서폿챔들에 대해 느낀 점은, 쓰레시가 제일 좋은 거 같고(근데 내가 못 함), 블츠는 뭐 그냥 얘는 안 좋았던 적이 없는데,
소라카 소나가 올라와서 쓰레시와 블츠 픽밴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
그리고 카르마는 배치 땐 좋았는데, 오랜만에 하니 하… 딜도 실드다 다 엉망이다. 챔이 걍 너무 약해짐.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마이 베인 나오고… 패치도 자주하는 게임이지만 여기 티어에서는 변하지 않는 것들이 많다.
'삶 > 인생의 잔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밀의 숲 주간. (0) | 2017.08.05 |
---|---|
오랜만에 필름스캔, (0) | 2017.07.24 |
Shanny SN600fgz를 영입 (0) | 2017.07.08 |
근황토크 (0) | 2017.05.27 |
봄인가, (0) | 2017.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