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naver.com/yejiqueen/100086375755







막 학교기숙사에 방을 잡고 혼자 미로스페이스에서 봤던 영화.
다시 보니 역시나, 매력적인 La vie en rose가 흐르고 나는 또 이 영화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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