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간다.

마음이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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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gx85가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m5가 마음에 든다. 

저조도 화밸이 아주 쥐약이긴 하다만, 어차피 라룸거쳐야 하니까.

다 떠나보내고 이제 이것밖에 없지만, 이걸로도 족하다.

그냥 다시 펜탁스도 k-5같은 거 들일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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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로 올림을 들이고…

주객이 전도되었다ㅡ;;;

올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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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이m5를 드니 확실히 사진찍는게 편하다. 

그러나 케왕이의 광활한 DR과 계조에 길들여져서 ㅡ;;; 풍경사진이 찍기가 힘들다. 

케왕이 풍경사진은 정말;;

그래도 센서 자체의 DR은 복구가능한 수준이라서 포토샵에서 조금 끙끙대면 허옇게 뚫린 부분은 복구된다. 

바디 프로세스가 좀 옛날거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K-7 쓰던 시절 허옇게 뚫리는 하늘을 보는 것 같다. 


그래도 가볍고 빠르니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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