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같은 날 지난 번과 같은 코스로 다시 대부도를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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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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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새 차를 끌고 왔다.
좋은 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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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을 시켰다.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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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의 아름다운 옆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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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는 해질 녘에 가서 카페에 오래 있지 못 했는데,
맑은 오후에 가니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사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bgm이 어우러지지 않는다.
선곡이 좀 깬다.
분위기 깡패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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