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e-m5mark2 12-40mm pro
olympus e-m5mark2 12-40mm pro
olympus e-m5mark2 12-40mm pro
olympus e-m5mark2 12-40mm pro

거의 매일같이 싸돌아다니던 서울인데, 거리는 눈에 익은데 안에 들어찬 내용은 많아 달라졌다.

옛 건물들을 만나면 반가워…

종각 앞 파이로뜨는 없어졌더라.

' > 인생의 잔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문득 생각이 났다.  (0) 2020.01.09
오랜만에, 안산FC  (0) 2019.09.08
3월, 동해 묵호항.  (0) 2019.03.30
캔만 마음에 드는 맥주, La Espanola  (0) 2019.02.04
미친 각본, 미친 연출, 미친 연기  (0) 2019.0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