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축구를 직관했다.

한참 기세좋은 부산Fc를 만나서 1:1 패배했지만,

여름철 안산 Fc관전의 포인트는 조금 다른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아름답게 저물어가는 하늘과 함께 감브리너스를 한 캔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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