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다.ㅡ;;;

2019년 보조금 사업이 네댓개... 연말까지 그거 집행하는데도 꽤 공력을 들였는데, 

해가 넘어가니 바로 보고를 해야하고, 

이 보고들을 마치면 바로 공모해야하는…

 

보조금 사업은 나랏돈으로 사업을 집행하니 단체입장에서는 참 좋은데, 거기에 따르는 행정적인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듯 싶다.

집행도 여러모로 복잡하고…

근데 이번에 위탁을 두 갠가 더 받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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