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이 좋다곤 할 수 없는 편이다. 

내 음악듣는 취향이 고상하고 남들에게 권할만큼 좋은지는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걸 나누고 싶은 건 착한 마음인가 ㅋㅋㅋ


멍청한 소리를 썼다. 

막 알려지진 않았는데, 애플뮤직으로 듣다보니 좋은 뮤지션이 있어서 글을 쓰고 싶었다. 


Thomston 이라는 애가 있다.

95년 런던사는 어린 뮤지션인데 음악이 꽤 찰진 편이다.

이렇게 생긴 친군데, 

아직 디스코그라피가 많지 않다. 

오리지널리티가 막 두드러지진 않는데, 비트 좋고 끈적끈적한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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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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