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하기 좋아하는 아재인지라, 좀 등산틱한 패션을 좋아한다;; ㅜ왠지 눈물이…
여튼 뭐 부츠나 단화류를 좋아하고, 또 살다보면 남자들한테는 사실 필요할 때가 많아서
질이 괜춘하면서도 적절한 가격의 딜이 나오면 정신을 못 차리는 게 있다.
파이어트랩이라는 브랜드가 딱 그걸 충족시켜주는 메이커인데, 이번에 11번가에서 행사를 하더라.
그래서 하나를 물어왔다.
근데 생각 이상으로 신발 완성도가 높아서 만족, 히히.
담에 스펜서같은 거 사면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착샷은, 나중에 좀 먼지 좀 묻으면 하는 편이 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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