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L'Ecume Des Jours 증오 사랑해조제 2009. 12. 8. 00:09 미움당하는만큼 미워하지 않을까. 당신의 모럴은 그렇게나 일방적인가. 왜 지멋대로 구는거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