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L'Ecume Des Jours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사랑해조제
2017. 7. 9. 02:53
긴 시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 있다.
잘 모르겠다.
그러니까 왜 이런게 이렇게 오래가는건지 잘 모르겠다.
이게 나의 한계이자 단점일거란 생각은 든다.
그러나 그걸 받아들인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