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같은 날 지난 번과 같은 코스로 다시 대부도를 가게 되었다. 


*

날씨 좋고~

*

친구가 새 차를 끌고 왔다.

좋은 차 ㄷㄷ...

*

이번에는 전을 시켰다. 괜춘.

*

*

*

새 차의 아름다운 옆태.

와우…

*

*

*

*

*

*

*

*

*

*

*

*

*


지난 번에는 해질 녘에 가서 카페에 오래 있지 못 했는데,

맑은 오후에 가니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사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bgm이 어우러지지 않는다. 

선곡이 좀 깬다. 

분위기 깡패인데 말이지…

+ Recent posts